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 (문단 편집) === POS편 === * 10옥타브 [[문준희(프로게이머)|문본좌]] : 해당 항목으로. * 데뷔 초기의 앳된 [[김택용]]을 볼 수 있다. 당시 POS는 어린 신예들이 많던 팀으로 김택용과 [[염보성]], [[김동현(스타크래프트)|김동현]], [[강구열]], [[정범수(프로게이머)|정영철]]이 모두 입단한 지 채 몇 달이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. * [[박지호(프로게이머)|박죠]]와 마우스 듀오 : 팀내의 까불이들인 김동현과 [[서경종]]은 팀내에서 마우스(mouth) 듀오라고 불리며 둘이서 주구장창 박지호를 놀리고 괴롭혔다. 카메라 따위는 절대 의식 안 하는 '부산 사나이' 박지호의 피의 응징이 볼거리. 서경종은 박지호에게 너무 많이 맞아서 팬카페 회원이 늘어났다고(...). 3화, 5화, 7화에 나온다. * [[https://youtu.be/CGNKSjJ8vvQ|서경종의 욕설]] : 게임 연습 중 무심코 식빵을 굽는 서경종의 모습이 방영되어 약간 까였다. 이 방영분이 나간 후 녹화된 분량에서 염보성은 "서경종이 욕한 게 '맞긴 맞는데' 시청자 여러분이 너그러이 이해해 달라, 원래 그런 형이 '맞긴 맞는데'.." 등의 발언으로 서경종을 골려먹었다. 한편 이 영상 막판에 들어간 '''"사업 눌러야 돼?"'''라고 팀원에게 묻는 문준희의 목소리가 [[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|2006년 전기리그]] 파이널 당시 문준희가 출전해 사업을 안 눌러 패배한 이후 다시금 회자되기도... 이후 서경종이 은퇴 후 [[그리핀 사건|안 좋은 일]]을 일으키면서 나쁜 쪽으로 또 다시 유명해졌다. * [[https://youtu.be/DAiBZOcCAFc|잠바를 사고 싶었던 염보성]] : 당시 So1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지 얼마 안된 [[오영종]]과의 서바이버 경기를 앞두고 염보성은 오늘 이기면 엄마가 잠바를 사 주시기로 했다면서 의지를 불태웠고, 정말로 이겨서 잠바를 선물받았다. * 방영 시점에 듀얼 토너먼트를 뚫고 [[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]] 진출을 확정지은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이 '''"이번에는 준우승할 차례에요"'''라고 했는데[* 왜냐하면 박성준은 스타리그 첫 본선 진출부터 우승-8강-준우승을 연달아 달성하고나서 바로 또 우승-8강을 했기 때문이었다. 저 시즌에서 준우승을 하면 사이클이 한 번 더 반복되는 셈.] 실제로 박성준은 이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. 2016년 5월 30일 OGN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